글로벌 네트워크와 보안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관리하기
최근 SASE라는 기술 소개도 많고, 글로벌 기업들이 해당 기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글로벌 SASE를 구축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글로벌 광대역 전용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며, 사외 사용자는 SDP를 통해 안전하게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야 한다. 최근 중국에서는 강화된 네트워크안전법에 따라 VPN을 이용한 업무에 막대한 영향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글로벌 SASE에서 중국을 배제한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한 것인가? 케이토네트웍스의 김지민 수석이 케이토네트웍스의 각각의 컴플라이언스 준수 방안 및 안정적이고 안전한 SASE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