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AIDC)는 이제 단순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넘어, AI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의 관심이 여전히 '얼마나 빨리, 얼마나 크게 짓는가'에 집중되어 있는 사이, 정작 AIDC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완공 이후의 시간이라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AI GPU의 고밀도화에 따라 랙당 전력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를 감당하기 위한 수랭식 등 새로운 냉각 방식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실제 운영 현장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이슈들은 아직 충분히 논의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AIDC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전력, 냉각, 그리고 효율적인 운영을 꼽고, 이 세 가지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서로 맞물려 작동하는지를 짚어봅니다. 

AI·Big Data·Cloud·DX 전문기업 디딤은 대규모 GPU 클러스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DC 구축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설비와 운영 체계를 함께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시운전 단계에서부터 운영자의 관점을 반영하는 것, 데이터센터 통합관리(DCIM) 체계를 구축하는 것, 24시간 관제 체계를 실제로 운영하는 것 — 이렇게 실전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이번 웨비나를 통해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어떻게 지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실질적인 답을 찾고 있는 국내 AIDC 사업자들에게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AIDC 생태계 전반이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세션 안내

14:00 ~ 14:50 (50')

AI GPU 고밀도화가 가져온 AIDC 전력·냉각 패러다임 변화
전력, 냉각, 운영 — AIDC 성공을 가르는 3가지 축
[사례] DidimOpSuite로 보는 AIDC 통합 운영 체계
[사례] GPUaaS 운영 사례로 보는 디딤의 실전 경험
디딤이 제시하는 AIDC 운영 성공 전략과 시장 전망

14:50 ~ 15:00 (10')

Q&A

발표자 소개

발표자

이영수 부사장(CAO)
디딤(주)

Profile
발표자

박설화 대리
디딤(주)

Profile
사회자

이향선 대표
GTT KOREA

Profile

경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