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업무 환경 변화에 따른 메타버스는 어떻게 활용되나
앞으로 메타버스는 P2E(Play to Earn) 와 C2E(Create to Earn)나 W2E(Watch to Earn)와 같은 X2E(Something to Earn)를 지나 최종적으로는 일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W2E(Work to Earn)로 발전할 것이다. 현재 업무의 방식은 제한적인 원격 업무를 뜻하는 ‘스마트워크’에 머물러있지만,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기기를 통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하이퍼워크’의 실현이 불가피하다.
하퍼워크는 메타버스 오피스를 통해서 구현될 수 있으며, 틸론은 메타버스 오피스 솔루션인 ‘센터버스(CenterVerse)’를 개발해 틸론의 마곡 사옥은 마곡 메타버스 오피스로 구성됐다. 또한 메타버스 내에서 DaaS(Desktop as a Service)를 통해 공인 인증이 필요한 PC 기반의 업무를 수행해 보안성도 높다.
출처 : 지티티코리아(https://www.gtt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