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디지털 기업 전환에 필요한 최적 솔루션

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최적 솔루션

요즘 기업들의 목표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수퍼 디지털 기업이 되는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기술과 고객 요구에 적시에 대응해야 비즈니스 연속성은 물론 미래까지도 보장할 수 있다. 디지털 혁신 기업의 기초는 디지털 전환이 최우선 되어야 하며 성공적으로 디지털 전환하려면 기업 혼자의 힘으로는 쉽지 않다.

각 업무별 단계별에 따른 디지털 활용 기술과 솔루션이 다르고 변화에 따라 또 다시 달라지므로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하려면 기술력을 갖춘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하다.

많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저마다 솔루션과 서비스로 경쟁하고 있는 디지털혁신을 위한 시장에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퀘스트소프트웨어(이하 퀘스트). 퀘스트는 기업이 디지털로 전환하거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로 기업을 돕고 있다. 특히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데이터의 생성부터 안정적인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준다. 즉 기업 비즈니스 전 단계에 걸친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퀘스트가 포진하고 있는 다양한 솔루션 중 ‘이알윈(erwin)’은 다양한 업무환경과 비즈니스 변화에 따른 최적의 데이터 설계를 도와준다. 데이터 관리 툴인 ‘토드(Toad)’ 는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 산재해 있는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더 빠르고 개선된 데이터를 볼 수 있게 튜닝도 도와준다.

데이터 복제 솔루션 ‘쉐어플렉스(SharePlex)’는 실시간 복제로 데이터를 이중화, 삼중화해 다양한 용도로 분산 운영할 수 있어 장애가 발생해도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다.

기업들은 늘 예측할 수 없는 재난에 노출되어 있다. 재난으로 인해 기업들은 자칫 귀중한 자산인 데이터를 모두 잃을 수 있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려면 데이터 보호 솔루션이 필요하다. 퀘스트의 데이터 백업 솔루션 ‘넷볼트(NetVault)’는 기업의 다양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백업하고, 재난시에도 최신 데이터로 복구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저장 스토리지인 ‘코어스토어(QoreStor)’는 백업된 데이터를 기업 또는 클라우드에 압축 보관하여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다. 

많은 기업들이 골치를 썩고 있는 랜섬웨어 대응도 기업에게는 몹시 중요하다. 랜섬웨어와 같은 외부 해킹 공격은 액티브디렉토리(AD)의 계정 정보에 집중되므로 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D 보안 솔루션인 ‘체인지오디터(Change Auditor)’는 기업내 AD 해킹 및 침해 사고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사전에 예방하고, 빠르게 조치해준다.

그런데 AD가 침해사고를 당했을 경우, 기업내 계정시스템이 붕괴되어 업무운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럴 때 AD 전용 복구 솔루션 ‘리커버리 매니저(Recovery Manager)’는 AD를 실시간으로 백업하여 침해사고시 언제든 원하는 시점으로 복구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은 PAM(특권계정관리) 솔루션인 ‘세이프가드(Safeguard)’가 맡는다. 시스템의 패스워드 보안 및 접근에 대한 투명성 및 제로트러스트 보안을 완성시킨다.